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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어울리는 건 밥에도 어울린다. 얼렁뚱땅 베이컨 덮밥

채다인|2017.09.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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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베이컨이 남아서(!)만들어본 베이컨 덮밥입니다. 예전에 본 만화에서 버이컨 덮밥 레시피가 있어 그걸 활용해 봤습니다.

재료 : 베이컨 3~4줄, 마늘 한알,방울토마토 3~4개, 파 약간, 모짜렐라치즈 약간, 계란 한개


먼저 파와 방울토마토, 마늘은 적당히 썰어줍니다.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1/2큰술 정도 두르고 방울토마토 & 마늘과


파&마늘을 따로따로 볶아 줍니다. 다 볶았으면 그릇에 담아 둡니다.



아까의 후라이팬에 베이컨을 넣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생삼겹살처럼 보이지만 베이컨 맞습니다)
베이컨이 적당히 구워지면 그릇에 담아주고


베이컨 기름에 계란후라이를 만듭니다.

덮밥용 그릇에 밥을 만쯤 담은 다음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마늘을 넣고

베이컨으로 덮어 줍니다.

그 위에 다시 밥을 담고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파&마늘을 얹어주면 완성!!


1단은 계란노른자 반숙을 베이컨에 듬뿍 묻혀서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계란노른자의 부드러운 맛이 당연하지만 흰밥과 잘 어울립니다.
파가 들어가니 베이컨에 파맛이 배서 맛있네요



2단은 베이컨에 밥&모짜렐라치즈&토마토&마늘을 돌돌 말아서 쌈을 싸 먹습니다.
근본없는 요리인데도 치즈와 토마토, 마늘때문인지 이탈리아 요리처럼느껴지는 마법(...)

집에 베이컨이 있다면 한번쯤 만들어볼만한 덮밥, 먹으면 살찐다는 것 외에는 딱히 흠잡을 곳 없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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